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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 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분투 중인 스타트업 AFI에서 

자인을 하고 있는, 잔디처럼 푸르른 김디입니다. 

6월 4주차 AFI 식사 결과를 보고 하겠습니다. 식사준비 담당자는 김디였습니다.



- 2016. 6. 20 (월)


월요일의 메뉴는 닭가슴살 시저 샐러드였습니다.

샐러리, 치커리, 양파, 토마토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에

렌틸콩과 옥수수로 부족한 탄수화물을 보충해주었습니다.

샐러드 주간의 시작인만큼 특별히 구운 닭고기를 곁들이고,

높은 칼로리의 시저 드레싱을 뿌려주었습니다. 

★★




- 2016. 6. 21 (화)


화요일의 메뉴는 '포치드 에그 샐러드' 였습니다.

월요일 샐러드와 비슷하지만, 드레싱을 오리엔탈로 변경하였고

닭가슴살 대신 수란을 올려주었습니다.

★★




- 2016. 6. 22 (수)


수요일은 권개발님의 출타로 부득이하게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.

사무실 근처 아구찜 집에서 파는 점심 메뉴인 백반 & 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.

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.

★☆




- 2016. 6. 23 (목)


목요일의 메뉴는 곤약 샐러드였습니다.

점점 샐러드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지만

꿋꿋이 샐러드 주간의 완성을 향해 달려갑니다.

물에 데치기만 한 곤약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

고칼로리 시저 드레싱을 뿌려주었습니다.

★☆




- 2016. 6. 24 (금)


금요일의 메뉴는 포치드 에그 가지 샐러드였습니다.

사진엔 가지가 잘 안보이지만, 소량의 기름으로 볶은 가지를 듬뿍 넣어주었습니다.

가지만으로는 약간 허전하여 수란 간지를 살려보았습니다. 

★★




6월 4주차 식사보고는 여기까지입니다. 

AFI의 멤버들은 금요일의 샐러드를 끝으로 

더 이상 샐러드를 안먹어도 된다는 기대에 부풀었지만,

"이게 시작이다. 이번 주 샐러드를 그리워하게 될 것." 이라는 저의 한마디에 

모두 패닉상태가 되었습니다.

그럼 앞으로 3주에 1번씩 돌아올 김디의 헬씨푸드 프로젝트를 기대해주세요.


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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